MORNING EDITION 2026.10.07

워리어스의 124–98 승리와 필라델피아의 새 공격 구조를 짚고, 내일 아침 NLDS Game 4와 NBA 프리시즌에서 확인해야 할 역할 변화를 함께 정리합니다.

프리시즌은 결과보다 역할을 보여준다. 새 조합과 다음 경기에서 반복될 장면을 찾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 공식 프로필 사진
NEWS · NBA

워리어스, 레이커스를 124–98로 압도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드러난 속도와 역할 분담

골든스테이트가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24–98로 이겼습니다. 정규시즌 승패처럼 받아들일 결과는 아니지만, 경기 초반부터 어느 쪽이 더 빠르게 리듬을 잡았는지는 분명했습니다. 워리어스는 1쿼터 중반 이미 31–13까지 앞서며 경기의 속도를 먼저 가져왔고, 이후에는 주전 출전 시간을 짧게 관리하면서 여러 조합을 시험했습니다. 스테픈 커리는 14분 동안 16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야투 7개 중 4개, 3점슛 6개 중 3개를 넣었고 자유투는 6개 중 5개를 성공했습니다. 짧…

토론
필라델피아 76ers 제일런 브라운 공식 프로필 사진
NEWS · NBA

필라델피아, 닉스를 120–97로 제압 주요 선수들이 빠져도 공격이 멈추지 않았던 프리시즌 첫 경기

필라델피아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20–97로 이겼습니다. 프리시즌 결과만으로 팀의 수준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필라델피아가 어떤 방식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지는 꽤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타이리스 맥시, 조엘 엠비드가 모두 빠진 경기에서도 공격이 특정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제일런 브라운은 전반에만 22점을 기록했습니다. 17분 동안 야투 13개 중 8개, 3점슛 5개 중 3개를 넣었고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을 더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전반을 72–58로 마쳤고…

토론
필라델피아 76ers 제일런 브라운 공식 프로필 사진
ANALYSIS · NBA

76ers at Nets. 필라델피아의 새 공격은 한 명이 빠져도 무너지지 않는가

필라델피아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보여준 장면은 단순히 “전력이 좋아졌다”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타이리스 맥시, 조엘 엠비드가 빠졌는데도 닉스를 상대로 120점을 올렸고, 전반에 72점을 넣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타가 빠진 자리를 한 선수가 억지로 메운 것이 아니라 공격의 시작점이 여러 곳으로 분산됐다는 점입니다. 제일런 브라운은 17분 동안 22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운의 득점만 보면 이 경기의 구조를 놓치기 쉽습니다. 브라운이 후반에 뛰지 않은 뒤에도 필라델피아는 공격 흐름을 완전…

토론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 공식 프로필 사진
ANALYSIS · MLB

Dodgers at Braves. 2–1 리드, 글래스노우가 NLCS 문을 두드린다

다저스가 NLDS 3차전을 3–1로 이기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7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승리하면 NLCS 진출을 확정합니다. 3차전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7이닝 4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경기를 길게 끌어 준 덕분에 불펜 부담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4차전 예고 선발은 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애틀랜타의 타일러 말리입니다. MLB 공식 예고 기준 글래스노우의 2026 정규시즌 성적은 5승 2패, 평균자책점 3.53, 98탈삼진입니다. 말…

토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 공식 프로필 사진
ANALYSIS · NBA

Warriors at Trail Blazers. 커리가 쉬는 밤, 골든스테이트는 벤치 구조를 시험한다

골든스테이트는 레이커스를 124–98로 이긴 뒤 곧바로 포틀랜드 원정에 나섭니다.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11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릅니다. 백투백 일정의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전날과 전혀 다른 로테이션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NBA 공식 선수 뉴스에 따르면 스테픈 커리는 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레이커스전에서 14분만 뛰고도 16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곧바로 휴식을 주는 것은 프리시즌 운영으로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오히려 커리가 없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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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 공식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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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14분이면 충분했다 레이커스전 16점·5어시스트, 프리시즌에서 확인한 리듬

스테픈 커리가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14분만 뛰고도 16점을 기록했습니다. 레이커스전 최종 기록은 16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야투 7개 중 4개를 넣었고 3점슛은 6개 중 3개, 자유투는 6개 중 5개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짧은 출전 시간에 효율적으로 득점한 경기입니다. 그러나 프리시즌에서 더 눈여겨볼 부분은 커리가 얼마나 많은 슛을 던졌느냐보다 공격의 속도를 얼마나 빨리 바꿨느냐입니다. 직접 슛을 던지지 않는 소유권에서도 수비는 그의 이동에 반응했고, 그 순간 다른 선수들에게 패스 각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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