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가 한국시간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지난 22일 댈러스를 128–11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경기도 가져갔다. 쿼터 점수는 휴스턴 32–29–24–29, 샌안토니오 27–32–22–29였고 4쿼터는 29–29 동점이었다.
센군과 듀랜트의 안정감
알페렌 센군은 야투 20개 중 10개를 넣고 자유투 8개 중 7개를 성공해 2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케빈 듀랜트는 야투가 10개에서 5개였지만 자유투를 8개 모두 넣어 20점 6어시스트를 올렸다. 프레드 밴블릿도 14점 5어시스트 3스틸로 힘을 보탰다.
샌안토니오의 반격 요소
빅터 웸반야마는 야투 21개 중 9개로 25점 13리바운드(공격 4개)를 기록했다. 자유투 시도도 8개로 많았다. 디애런 팍스는 19점 9어시스트를 올렸지만 턴오버가 5개였다. 딜런 하퍼가 20점, 스테폰 캐슬이 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였다.
그래도 격차를 만든 항목은 외곽과 자유투였다. 샌안토니오는 3점슛 37개 중 12개(32.4%), 휴스턴은 25개 중 10개(40.0%)를 넣었다. 휴스턴이 얻은 자유투가 31개로 샌안토니오의 25개보다 6개 많았고, 성공은 28개 대 18개로 10개 차이였다. 필드골 득점만 보면 휴스턴 86점, 샌안토니오 92점으로 오히려 샌안토니오가 앞섰다.
페인트존은 팽팽
페인트존 득점은 샌안토니오 48점, 휴스턴 46점이었고 속공도 18점 대 16점으로 비슷했다. 스틸은 휴스턴 11개, 샌안토니오 10개였다. 샌안토니오가 경기 중 가장 크게 앞선 점수는 1점에 불과했지만, 휴스턴도 11점이 최대였다. 한 번도 흐름이 크게 기울지 않은 접전이었고, 마지막 쿼터에 자유투가 결과를 갈랐다.
시선
샌안토니오는 한 경기에서 자유투 10개를 더 내줬다는 점과 미드레인지 14개 중 4개 성공(28.6%)이라는 효율을 점검해야 한다. 휴스턴은 확실한 해결사가 둘 이상 있는 구성이 이번 경기에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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