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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샬럿에 128–81 … 47점 차 대승의 출발점은 수비 압박

스틸 17개로 25점을 얻고, 샬럿은 3점슛 51개 중 11개 성공

애틀랜타 호크스가 한국시간 10월 24일 오전 8시 샬럿 호니츠 원정에서 128–81로 이겼다. 점수 차는 47점이다. 애틀랜타의 가장 큰 리드는 49점까지 벌어졌고, 샬럿의 최대 리드는 2점이었다.

128–81애틀랜타 47점 차 승리
17개애틀랜타 스틸
11/51샬럿 3점슛 (21.6%)
49점애틀랜타 최대 점수 차

1쿼터부터 갈린 흐름

애틀랜타는 1쿼터를 33–20으로 끝냈고 2쿼터에도 35–23으로 앞섰다. 전반이 끝났을 때 이미 68–43이었다. 샬럿은 4쿼터 모두 19~23점에 머물렀다. 경기 중 샬럿이 연속으로 올린 최다 득점은 6점이었다.

수비가 공격을 만들었다

애틀랜타의 스틸은 17개였고, 이 가운데 다이슨 다니엘스가 7개를 기록했다. 다니엘스는 리바운드 9개(공격 5개)와 어시스트 4개도 보탰다. 애틀랜타는 상대 턴오버 27개를 25점으로 바꿨고, 자신들의 턴오버는 13개로 억제했다. 어시스트는 37개로 팀 야투 48개의 대부분을 연결했다.

공격 중심에는 제일런 존슨이 있었다. 19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을 올렸다. 벤치에서만 61점이 나왔고 CJ 맥컬럼이 13점, 코리 키스퍼트가 3점슛 4개 중 3개를 넣어 11점을 보탰다.

샬럿의 슛 난조와 턴오버

샬럿은 야투 87개를 던져 30개를 넣었다(34.5%). 3점슛은 51개를 던져 11개만 들어갔다. 브랜든 밀러는 14개 중 2개, 3점슛은 11개 중 1개에 그쳐 6점이었다. 나즈 리드는 17점을 넣었지만 턴오버를 7개 범했다. 골밑 마무리는 나쁘지 않았다. 림 근처 야투는 18개 중 15개를 넣었고, 문제는 외곽 시도의 양과 질, 그리고 27개의 턴오버였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개막 첫 주의 한 경기 결과다. 샬럿의 슛 성공률이 이 정도로 낮은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애틀랜타의 벤치 61점 역시 큰 점수 차 속에 쌓인 기록이다. 다만 압박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하고 곧바로 속공(19점)으로 연결한 구조는 다음 경기에서도 확인할 만한 대목이다.

출처ESPN NBA 스코어보드 (10월 24일)NBA 공식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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