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가 한국시간 10월 24일 오전 5시 밀워키 원정에서 132–125로 이겼다. 밀워키가 1쿼터를 32–17로 앞섰지만, 시카고가 2쿼터를 44–30으로 가져가며 전반을 61–62로 좁혔다. 3쿼터는 41–42로 밀워키가 앞섰고, 시카고가 4쿼터 30–21로 마무리했다.
시카고가 점수를 만든 방식
시카고는 3점슛이 45개 중 12개(26.7%)로 좋지 않았지만 2점슛은 53개 중 34개(64.2%)를 넣었다. 림 근처 야투는 38개 중 28개였다. 페인트존에서 62점을 쌓았고, 자유투 30개 중 28개를 성공했다. 반칙은 20개로 밀워키(26개)보다 적었다.
노먼 파월은 야투 20개 중 7개에 그쳤지만 자유투 9개를 모두 넣어 25점을 올렸다. 칼렙 윌슨이 21점, 레너드 밀러가 19점(야투 11개 중 7개), 버디 힐드가 13점, 아이작 오코로가 12점이었다. 제일런 스미스는 14점 13리바운드(공격 5개)로 더블더블, 조쉬 기디는 9어시스트 3블록이었다. 벤치 득점이 59점으로 밀워키보다 24점 많았다.
밀워키의 헤로와 외곽
밀워키는 타일러 헤로가 야투 24개 중 12개, 3점슛 10개 중 5개로 34점을 책임졌다. 제임 재키스 주니어가 19점 11리바운드, 카일 쿠즈마가 14점 9리바운드였다. 3점슛은 46개 중 19개(41.3%)로 시카고보다 훨씬 좋았다. 야투 성공률도 50.0%였다.
그런데도 졌다. 밀워키는 자유투 26개 중 14개만 넣었다(53.8%). 시카고와 비교하면 14개 대 28개로 14점 차이가 났다. 최종 점수 차가 7점이므로 자유투가 결과의 큰 부분을 설명한다. 마일스 터너는 12점에 블록 5개를 올렸으나 수비 전체를 바꾸기엔 부족했다.
플래그런트 파울
양 팀에서 각각 플래그런트 파울이 하나씩 나왔고, 밀워키의 브레이든 버리스와 시카고의 레너드 밀러가 해당 기록에 올랐다.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거칠게 진행된 순간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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