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MLBMORNING EDITION

예상 밖의 1위가 아니라,

128일 동안 선두였던 팀.

탬파베이는 양키스타디움 더블헤더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6–1로 꺾고 2026 AL 동부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구단 통산 다섯 번째 지구 우승이자 2021년 이후 첫 AL 동부 정상입니다. 동시에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까지 확보해 ALCS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갖게 됐습니다.

클린치 장면을 만든 중심에는 드루 라스무센이 있었습니다. 라스무센은 7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고, 커리어 하이인 114구를 던지며 11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마지막 주에 에이스가 단순히 이기는 투구를 넘어 상대 타선을 거의 봉쇄했다는 점은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의 무게를 더합니다.

96–61CLINCH RECORD
11 KRASMUSSEN
5THAL EAST TITLE
NO. 1AL SEED

탬파베이의 시즌은 짧은 폭발보다 일관성으로 설명하는 편이 맞습니다. MLB 공식 기사 기준으로 이 팀은 6월 27일 이후 88일 연속 지구 1위를 지켰고, 시즌 전체로는 128일 동안 AL 동부 선두에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11경기 중 9승, 7월 20일 이후 40승 19패로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이제 남은 정규시즌의 목적도 달라집니다. 1번 시드를 잡은 팀은 불펜을 억지로 연투시킬 이유가 줄고, 선발 순서를 디비전시리즈에 맞춰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벤치의 마지막 한두 자리와 구원진 역할을 시험할 시간도 생깁니다. 클린치는 끝이 아니라 10월 운영의 시작입니다.

출처RAYS CLINCH REPORTYANKEES CONTEXT

SOURCE · MLB OFFICIAL · UPDATED 2026.09.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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