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MLBMORNING EDITION

99승.

이제 구단 최초 100승까지 하나.

밀워키는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4–1로 승리하며 시즌 99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네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구단 역사상 첫 100승 시즌을 완성합니다. 이미 NL 중부를 확보한 팀이 마지막 주에도 경기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10월을 앞둔 가장 중요한 신호입니다.

초반 공격은 명확했습니다. 브라이스 투랑과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2아웃 솔로 홈런을 만들었고,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3회 2타점 적시타를 보태 선발 로건 헨더슨에게 4–1 리드를 안겼습니다. 투랑의 홈런은 시즌 20호로 개인 커리어 하이였습니다.

99–59MILWAUKEE
20 HRTURANG CAREER HIGH
30 SVMEGILL
1 WINTO FIRST 100

선발 헨더슨은 5이닝 동안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에서 대량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회 무사 만루를 1실점으로 막았고, 5회 무사 1·2루에서도 세 타자를 연속 처리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필요한 선발의 능력은 매 이닝 압도하는 것뿐 아니라, 흔들리는 이닝을 최소 손실로 끝내는 데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는 같은 경기가 전혀 다른 의미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경쟁 중인 팀에게 남은 경기는 하나하나가 시드와 진출 가능성을 바꿉니다. 반면 밀워키는 이미 디비전 우승을 확정한 상태에서 포스트시즌용 선발 조합과 타선의 컨디션을 점검합니다. 같은 4–1이라는 스코어 안에서도 두 팀이 감당한 압력은 달랐습니다.

출처BREWERS OFFICIAL RECAPBRICE TURANG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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