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EDITION 2026.10.08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공식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4–1로 꺾고 NLCS에 진출했고, 클리블랜드는 화이트삭스를 9–3으로 이겨 ALDS를 4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오전 11시 밀워키–샌디에이고 4차전과 NBA 프리시즌도 살펴봅니다. 진행 중인 경기는 최종 결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다저스는 다음 라운드로, 클리블랜드는 다음 경기로. 끝난 시리즈와 이어지는 승부를 구분합니다.
다저스, 4–1 승리로 NLCS 진출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열린 NLDS 4차전의 결과입니다. 다저스는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쳤습니다. 다저스는 3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7이닝 호투로 3–1 승리를 거둔 뒤, 4차전에서는 7회 앤디 파헤스의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을 바꿨습니다. 9회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이 추가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기는 다저스가 홈런뿐 아니라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의 적시타로도 득점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줬습니다. 타일…
토론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에 9–3 반격 ALDS 1승 2패, 승부는 4차전으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9–3으로 꺾고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종료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결과입니다. 시리즈 전적은 화이트삭스의 2승 1패로 좁혀졌습니다. 화이트삭스는 1회 카일 틸의 적시 2루타로 앞섰지만 클리블랜드는 3회 대량 득점으로 흐름을 바꿨습니다. 조 아델의 주자 일소 3루타가 결정적이었고, 8회 호세 라미레스의 2타점 3루타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화이트삭스는 초반 득점 기회를 충분히 확장하지 못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3회에 타순을 연…
토론Brewers at Padres. 세 경기 연속 한 점 차, 4차전은 불펜의 회복 싸움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이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밀워키가 2승 1패로 앞서 있지만 앞선 세 경기는 모두 한 점 차였습니다. 샌디에이고는 3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해 탈락을 피했습니다. MLB 공식 경기 프리뷰에 따르면 밀워키는 좌완 로버트 개서, 샌디에이고는 우완 워커 뷸러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개서의 2026 정규시즌 평균자책점은 3.87, 뷸러는 4.63입니다. 숫자만으로 우위를 판단하기보다 최근 이닝 운용과 상대 타선의 초반 접근을 함…
토론NBA 프리시즌, 10월 8일 네 경기의 관전 포인트 미네소타·올랜도·밀워키, 그리고 커리 없는 골든스테이트
한국시간 10월 8일 NBA 프리시즌은 미네소타–인디애나(오전 8시), 올랜도–멤피스(오전 9시), 밀워키–오클라호마시티(오전 9시), 골든스테이트–포틀랜드(오전 11시) 순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현지 날짜는 10월 7일입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앞선 경기들은 진행 시간대이므로 최종 스코어를 확정 결과처럼 기재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경기별 출전 시간이 얼마나 짧게 분산되는가입니다. 프리시즌에서는 주전이 짧게 뛰고 여러 조합이 교차하기 때문에 팀 승패보다 선수들이 같은 전술을 서로 다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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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at Trail Blazers. 커리가 쉬는 밤, 골든스테이트는 벤치 구조를 시험한다
골든스테이트는 레이커스를 124–98로 이긴 뒤 곧바로 포틀랜드 원정에 나섭니다. 한국시간 10월 8일 오전 11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릅니다. 백투백 일정의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전날과 전혀 다른 로테이션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NBA 공식 선수 뉴스에 따르면 스테픈 커리는 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레이커스전에서 14분만 뛰고도 16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곧바로 휴식을 주는 것은 프리시즌 운영으로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오히려 커리가 없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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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ers at Nets. 필라델피아의 새 공격은 한 명이 빠져도 무너지지 않는가
필라델피아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보여준 장면은 단순히 “전력이 좋아졌다”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타이리스 맥시, 조엘 엠비드가 빠졌는데도 닉스를 상대로 120점을 올렸고, 전반에 72점을 넣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타가 빠진 자리를 한 선수가 억지로 메운 것이 아니라 공격의 시작점이 여러 곳으로 분산됐다는 점입니다. 제일런 브라운은 17분 동안 22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운의 득점만 보면 이 경기의 구조를 놓치기 쉽습니다. 브라운이 후반에 뛰지 않은 뒤에도 필라델피아는 공격 흐름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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