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10월 29일 강릉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2 H조 3차전 홈경기에서 쿠칭 시티(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겼다. 앞서 킷치(홍콩)와 0–0으로 비기고 프놈펜 크라운에 1–2로 졌던 강원은 3경기 만에 조별리그 첫 승을 올렸다.
1–0강원 승 · 홈
28분최병찬 결승골
승점 41승 1무 1패, H조 2위
11월 5일쿠칭 원정 4차전
경기 흐름
선제골이자 결승골은 전반 28분에 나왔다.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슛했고, 공은 골키퍼를 넘어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강투지를 빼고 박호영을 투입해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에도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마지막 패스와 슛의 정확도가 아쉬워 한 골 차를 유지했다. 대신 이날 처음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중앙 수비수 신민하가 선발로 나선 수비진이 상대 공격을 막아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골문은 박청효가 지켰다.
경기 전 기록과 비교
경기 전 강원은 10월 15일 홈에서 프놈펜 크라운에 1–2로 진 상태였고, 쿠칭 시티는 개막전에서 프놈펜 원정 1–2 패, 10월 15일 킷치와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이었다. 조 선두 프놈펜 크라운은 이 경기 전 2연승으로 승점 6점이다. 이번 승리로 강원은 승점 4점을 쌓아 프놈펜에 이은 2위가 됐다.
자료 기준: 뉴스핌·강원일보 경기 보도(2026년 10월 29일), 강원FC 공식 경기일정, Bernama 보도. 순위는 경기 직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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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핌 [ACL2] 최병찬 결승골 강원, 쿠칭 시티 1-0 제압강원일보 최병찬 한 방에 웃었다…강원FC, ACL2 첫 승강원FC 경기일정Bernama: Kuching City 2-1 defeat to Phnom Penh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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