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는 10월 30일 고양 소노아레나 경기를 서울 삼성 승리 쪽으로 전망한다. 삼성은 2026–27 정규리그에서 8경기를 모두 이긴 유일한 팀이고, 소노는 4승 5패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삼성: 수비로 만든 8연승
삼성은 8경기에서 평균 85.1점을 넣고 77.3점을 내줬다. 평균 실점이 10개 팀 중 가장 낮다. 10월 9일 정관장전 66–58, 10월 25일 한국가스공사 원정 76–68처럼 상대를 60점대에서 70점대에 묶고 이긴 경기가 많다. 10월 24일에는 울산 원정에서 현대모비스를 91–71로 이겼다.
접전도 있었다. 소노전 82–81, DB 원정 95–92는 모두 3점 이내였다. 전승이지만 점수 차가 늘 넉넉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은 변수다.
소노: 공격은 되지만 수비가 흔들린다
소노는 9경기에서 평균 88.3점을 넣고 87.9점을 내줬다. 득점은 많지만 실점도 비슷하게 많은 팀이다. 10월 24일 KCC를 97–96으로 이겼고, 10월 26일 LG에는 107–109로 2점 차 패배를 당했다. 최근 두 경기 모두 합계 190점이 넘는 공방전이었다.
소노가 승부를 만들려면 경기를 높은 점수 쪽으로 끌고 가야 한다. 삼성이 평균 77점대 실점을 지키는 팀이라는 점에서, 이 방식이 통할지가 핵심이다.
맞대결과 일정
두 팀은 10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번 만났고, 삼성이 82–81로 이겼다. 이번 경기는 소노의 홈이다. 삼성은 10월 25일 이후 5일 만에, 소노는 10월 26일 이후 4일 만에 코트에 선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이라 팀당 표본이 8~9경기로 적다. 평균 득점·실점은 상대 일정과 경기 속도에 따라 달라지며, 부상자와 출전 명단은 경기 당일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자료 기준: KBL 공식 홈페이지 경기 결과(2026년 10월 29일까지, 정규리그만 집계). 소노의 EASL 경기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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