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9시 미네소타 타깃 센터 원정에서 팀버울브스를 119–114로 이겼다. 스테픈 커리가 시즌 최다인 44점을 올렸고 자유투 16개를 모두 넣었다. 골든스테이트는 한때 24점 앞섰지만 후반 미네소타의 추격을 받았고, 5점 차로 지켰다.
전반 64–48, 후반 추격
쿼터별 점수는 골든스테이트가 30–34–29–26, 미네소타가 23–25–33–33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반을 64–48로 앞섰고, 미네소타는 3쿼터와 4쿼터에 33점씩 넣었다. 4쿼터 맥대니얼스와 쿠밍가를 앞세워 쫓았고, 116–112로 뒤진 마지막 1분 안팎에 한 점 차 승부로 줄일 기회가 있었으나 자덴 맥대니얼스의 3점슛 두 개가 빗나갔다.
기록으로 본 승부
커리는 필드골 27개 중 11개로 4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 야크셀 렌데보르그는 필드골 20개 중 11개로 26점 9리바운드를 올렸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9리바운드 6어시스트였다. 미네소타에서는 조너선 쿠밍가가 20점(친정 팀 상대), 맥대니얼스와 테런스 섀넌 주니어가 19점씩, 에이요 도순무가 17점을 올렸다. 라멜로 볼은 필드골 11개 중 3개로 8점 8어시스트, 턴오버 6개였다.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 없이 나섰다. 에드워즈는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며 시즌 첫 4경기에서 평균 33.3점을 올렸다. 리바운드는 골든스테이트 53개, 미네소타 42개였다. 골든스테이트는 0승 3패로 시작한 뒤 2연승, 미네소타는 3연승 뒤 2연패다. 두 팀은 금요일 홈에서 각각 레이커스(GSW)와 클리퍼스(MIN)를 상대한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 5경기 안팎의 표본이다. StatMuse 박스스코어에서 일부 선수(알 호포드)의 소속 팀 표기가 득점 기록과 맞지 않아 이 글에서는 호포드 기록을 쓰지 않았다. 선수 기록은 StatMuse와 AP 보도를 대조한 것이며,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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