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10시 유타 재즈 원정에서 연장 끝에 117–111로 이겼다. 빅터 웸반야마가 36점 14리바운드를 올렸다. 정규시간 막판 유타가 105–100으로 앞섰으나 브라이스 센서보와 키온티 조지의 연속 득점으로 연장이 됐고, 연장에서 샌안토니오가 12–0 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샌안토니오는 3승 2패, 3연승이다.
정규시간 막판 105–100
유타는 한때 11점까지 앞섰고 전반을 55–51로 마쳤다. 105–100으로 앞선 정규시간 막판 센서보와 조지가 연속으로 득점해 연장으로 보냈다. 스퍼스는 정규시간 마지막 필드골 4개를 놓쳤고, 디애런 폭스의 정규시간 종료 직전 점퍼도 들어가지 않았다.
연장전의 12–0
연장 시작은 센서보의 3점슛이었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12–0 런으로 앞섰고, 유타에서 턴오버 4개를 이끌어 냈다. 유타는 연장전 필드골 7개 중 2개에 그치며 샷클락 막판의 어려운 슛을 던지게 됐다.
기록으로 본 승부
웸반야마는 36점 중 21점을 전반에 넣었다. 데빈 바셀은 21점을 올렸고 그중 17점이 후반이었다. 유타에서는 키온티 조지가 시즌 최다 31점, 에이스 베일리가 19점, 센서보가 16점을 올렸고, 신인 대린 피터슨은 18점을 넣었지만 마지막 구간과 연장에는 나서지 않았다. 유타는 재런 잭슨(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파열), 라우리 마르카넨(오른쪽 손목 염좌), 유수프 누르키치(발 부상) 없이 경기를 치렀다. 샌안토니오는 토비어스 해리스(종아리)가 이번 시즌 아직 뛰지 못했다. 유타는 1승 4패다. 두 팀은 토요일에 샌안토니오가 미네소타를 홈에서, 유타가 포틀랜드를 홈에서 맞는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 5경기 표본이고 유타는 주전 빅맨 셋이 빠진 경기다. 쿼터별 점수와 팀 기록은 확인한 페이지가 경기 도중 상태여서 쓰지 않았다. 선수 기록은 AP 보도 기준이며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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