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 KBOSFANDOM · KBO PLAYOFF GAME 1 RECAP

PO 1차전 복기: 초반 5점을 낸 KIA, 네일이 퇴장당하고도 삼성을 5–1로 눌렀다

카스트로 3안타 3타점 데일리 MVP · 삼성 플렉센 4⅔이닝 5실점

KIA가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을 5–1로 이겼다. 1회 2점, 3회 2점, 4회 1점으로 5–0까지 달아난 KIA는 시리즈를 1승 0패로 시작했다. 2차전은 다음 날인 10월 27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5–1KIA 승 · 대구
4타수 3안타 3타점카스트로, 3회 투런 홈런 · 데일리 MVP
5회 퇴장네일, 박승규 헬멧 쪽 투구 (4⅓이닝 1실점)
1–0시리즈 전적 · KIA 불펜 4⅔이닝 무실점

경기 흐름

1회초 KIA가 2점을 먼저 냈다. 김도영이 볼넷으로 나가 도루를 한 뒤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 우익수의 송구 실책으로 카스트로가 3루까지 갔고, 이어 나성범의 적시 2루타가 나와 2–0이 됐다.

3회초 카스트로가 투런 홈런을 쳐 4–0으로 벌렸다.

4회초 한준수가 선두타자 솔로 홈런을 쳐 5–0이 됐다.

5회말 삼성이 한 점을 따라갔다. 박승규가 도루로 2루에 갔고 김영웅의 적시타가 나왔다. 정해영이 이어 이재현을 삼진으로 잡아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6회 이후 이의리, 조상우, 곽도규가 이어 던졌고 9회는 전상현이 삼자범퇴로 끝냈다. KIA 불펜은 무실점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읽을 것

KIA 선발 네일은 4회까지 1피안타로 던졌다. 5회말 선두 디아즈를 삼진으로 잡은 뒤 박승규에게 던진 공이 헬멧 쪽을 맞혀 바로 퇴장당했고, 그때까지 57구를 던졌다. 보도에 따르면 KBO 포스트시즌 역대 세 번째 헤드샷 퇴장이자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는 처음이다. 네일의 기록은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이다.

삼성 선발 플렉센은 4⅔이닝 5피안타(홈런 2개) 5실점으로 94구를 던지고 내려갔다. 카스트로는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데일리 MVP가 됐고, 김도영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 삼성의 추격 기회에서는 KIA 좌익수 박재현이 강민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실점을 막았다.

다음 경기

2차전은 10월 27일 대구에서 이어진다. 이 시리즈의 승자는 한국시리즈에서 정규시즌 1위 KT와 만난다.

복기 기준: 1차전은 사전 분석글이 없어 예상과 비교하지 않고 결과와 흐름만 기록했다. 기록은 보도 기준이며, 공식 기록과 대조한 뒤 수정할 수 있다.

문의는 쪽지나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출처위키트리 PO 1차전 결과파이낸셜뉴스 PO 1차전 결과노컷뉴스 PO 1차전 결과

이 글 이야기하기

이 글에 남긴 댓글과 답글은 이 아래에 바로 보이고, FAN BOARD의 전체 이야기에도 함께 표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