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여름은 이름난 선수가 유난히 많이 움직인 오프시즌이었습니다. 6월 22일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마이애미행을 시작으로 열흘 사이에 굵직한 트레이드가 줄줄이 나왔습니다. 개막을 앞두고 주요 이동을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날짜는 모두 미국 현지 기준입니다.
6월 22일에는 두 건이 성사됐습니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마이애미로 옮겼고, 줄리어스 랜들은 세 팀이 얽힌 트레이드로 미네소타를 떠나 브루클린에 합류했습니다. 사흘 뒤인 6월 25일에는 라멜로 볼이 샬럿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했습니다. 샬럿은 나즈 리드와 2033년 1라운드 지명권, 여러 장의 2라운드 지명권과 지명권 교환 권리를 받았습니다.
6월 29일에는 자 모란트가 멤피스에서 포틀랜드로 향했습니다. 멤피스는 제라미 그랜트와 크리스 머리를 받았습니다. 6월 30일에는 카와이 레너드가 LA 클리퍼스를 떠나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클리퍼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그레이디 딕, 1라운드 지명권 두 장을 받았습니다. 레너드는 2019년 토론토의 우승을 이끈 선수입니다.
7월 1일에는 제일런 브라운이 보스턴에서 필라델피아로 옮겼고, 폴 조지가 반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자유계약으로 필라델피아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LA 레이커스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유타의 워커 케슬러를 영입하면서 1라운드 지명권 두 장(2031년, 2033년)을 내줬습니다.
자유계약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이동이 있었습니다. 미첼 로빈슨은 챔피언 뉴욕을 떠나 보스턴과 3년 4,74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샌안토니오와 2년 3,100만 달러, 존 콜린스는 디트로이트와 3년 5,100만 달러, 노먼 파월은 시카고와 2년 4,500만 달러에 합의했습니다. 마이크 콘리 주니어는 보스턴으로, 마커스 스마트는 휴스턴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2026.10.04 확인 · 날짜는 미국 현지 기준 · PHOTO ·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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