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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연패 끝에 마이애미가 웃었다, 야니스의 첫 승은 애틀랜타 원정에서 나왔다

아데바요·야니스 24점씩, 히트는 3쿼터 95–77까지 달아났다

마이애미 히트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8시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호크스를 129–117로 이겼다. 개막 4연패 뒤 거둔 첫 승이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히트 유니폼을 입고 거둔 첫 승이다. 마이애미는 1승 4패, 3연패에 빠진 애틀랜타는 2승 3패가 됐다.

129–117마이애미 12점 차 승리
24점 18리바운드야니스 (필드골 18개 중 11개)
53.1%마이애미 필드골 성공률 (애틀랜타 47.9%)
52–40리바운드 (MIA–ATL)

전반에 앞서 간 마이애미

쿼터별 점수는 마이애미가 34–35–28–32, 애틀랜타가 25–31–29–32였다. 마이애미는 1쿼터를 34–25로 마쳤고 전반을 69–56으로 앞섰다. 3쿼터 후반에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슛으로 95–77, 18점 차까지 벌렸다. AP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페인트존에서만 70점을 올렸다.

기록으로 본 승부

야니스가 24점 1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가 24점 9리바운드(자유투 9개 중 8개), 앤드루 위긴스가 18점(3점슛 7개 중 4개)을 올렸다. 펠레 라슨은 17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 하더웨이는 벤치에서 14점을 보탰다. 데이비언 미첼은 10점 10어시스트였다.

애틀랜타에서는 신인 킹스턴 플레밍스가 필드골 12개 중 9개로 23점을 올렸고, 니켈 알렉산더워커도 23점(3점슛 9개 중 5개)이었다. 제일런 존슨은 12점 11어시스트 9리바운드였지만 필드골 12개 중 4개에 그쳤고 출전 시간 동안 팀은 23점 뒤졌다(플러스마이너스 –23). 3점슛은 애틀랜타가 38개 중 16개(42.1%)로 마이애미(29개 중 11개, 37.9%)보다 성공률이 높았다.

다음 경기

마이애미는 금요일 홈에서 인디애나를 만나고, 애틀랜타는 목요일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상대한다. 애틀랜타의 이 경기는 같은 날 낮 WNBA 파이널 6차전이 열리는 경기장 사정으로 1시간 늦춰졌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5번째 경기이고 마이애미는 첫 승을 올린 경기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 팀 전력을 판단하기 어렵다. StatMuse 박스스코어에서 마이애미 턴오버가 항목별로 14개와 16개로 다르게 적혀 있어 이 글에서는 쓰지 않았다. 선수 기록은 StatMuse와 AP 보도를 대조한 것이며,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출처StatMuse 박스스코어 (MIA 129–117 ATL)AP(WSVN) 야니스 24점 18리바운드, 히트 첫 승ESPN 경기 기사 (Heat 129-117 Haw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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