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8시 홈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21–111로 이겼다. 3쿼터 초반 63–76으로 13점 뒤졌지만 14–6 런으로 따라붙었고, 4쿼터에 역전해 3연승을 이어 갔다. 에번 모블리가 개인 최다인 3점슛 5개를 넣어 24점을 올렸다.
3쿼터 초반 13점 차
워싱턴은 3쿼터 초반 AJ 디반차가 키쇼운 조지에게 앨리웁 패스를 올려 76–63으로 앞섰다. 클리블랜드는 점수 차를 7점으로 줄인 뒤 14–6 런으로 추격했고, 4쿼터 시작 11분 19초를 남기고 모블리의 레이업으로 94–92 역전에 성공했다. 1쿼터 후반 이후 첫 리드였다. 105–104로 뒤진 순간에는 연속 9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기록으로 본 승부
클리블랜드에서는 모블리 24점에 이어 페이튼 왓슨이 28분 동안 22점 6리바운드, 도너번 미첼이 19점을 올렸다. 워싱턴은 발목을 다쳐 4경기를 쉰 디반차가 26분 동안 19점을 넣었고, 1쿼터에만 9점을 올렸다. Sportradar 기준으로 1996–97시즌 이후 위저즈 신인의 데뷔전 최다 1쿼터 득점이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알렉스 사르가 18점씩, 빌랄 쿨리발리가 필드골 8개를 모두 넣어 17점, 조지가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 29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와 개막전 필라델피아 원정 패배가 있었다. 이후 3연승이다. 다음 경기는 클리블랜드가 목요일 애틀랜타 원정, 워싱턴이 금요일 샬럿전(홈)이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 5경기 안팎의 표본이다. 디반차는 발목 부상 복귀 첫 경기이자 데뷔전이라 출전 시간과 기록을 이후 경기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선수 기록은 AP 보도 기준이며, 쿼터별 점수와 팀 기록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다.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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