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 NBASFANDOM & KAIRO · NBA OPENING WEEK

달라진 포틀랜드, '릴라드 효과'를 확인할 개막전이 열린다

릴라드 복귀·모란트 합류·새 감독, 포틀랜드가 피닉스를 홈으로 부른다

손목을 두드리는 세리머니를 하는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
손목을 두드리는 세리머니를 하는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현지 10월 21일 저녁(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 홈에서 피닉스 선즈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 글은 경기 전 프리뷰이며, 결과는 경기가 끝난 뒤 이 특집에서 이어 정리한다.

10.22 11:00 KST피닉스 at 포틀랜드 (개막전)
36세데미안 릴라드, 이번 경기가 복귀전
27세자 모란트, 멤피스에서 트레이드
42승 40패지난 시즌 포틀랜드, 서부 8위

릴라드, 542일 만의 공식전

릴라드는 2025년 플레이오프에서 밀워키 소속으로 아킬레스건을 다쳤고 지난 시즌 전체를 쉬었다. NBA.com에 따르면 개막전에 나서면 공식전 사이 간격이 542일이다. 그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포틀랜드에서 11시즌을 뛰었고, 선발 가드로 돌아온다. 프리시즌 3경기에서는 22.7분 평균 17.3점을 기록했고, 골든스테이트전에서는 26분 23점에 자유투 13개를 모두 넣었다.

달라진 라인업

예상 선발은 모란트, 릴라드, 데니 아브디야, 토마누 카마라, 도노반 클링건이다. 홀리데이와 스쿳 헨더슨이 벤치에서 나선다. 모란트는 제러미 그랜트와 크리스 머리를 멤피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로 왔고, 최근 3시즌 동안 79경기를 뛰었다. 아브디야는 지난 시즌 평균 득점을 16.9점에서 24.2점으로 끌어올렸고, 클링건은 경기당 공격 리바운드 4.5개로 리그 1위였다.

사령탑도 바뀌었다. 미네소타 코치진에서 5시즌을 보낸 마이카 노리가 감독이 됐다. 포틀랜드로서는 12개월 사이 세 번째 감독이다. 지난 시즌 포틀랜드는 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1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에 5경기 만에 졌다. 섀든 샤프는 8월 반월판 파열로 이번 시즌 대부분을 쉴 수 있다.

프리시즌에서 보인 것과 남은 숙제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골든스테이트전에서 릴라드와 모란트가 합계 42점을 넣었지만 포틀랜드는 128점을 내주며 10점 차로 졌다. 홀리데이는 그 경기에 오른손 부기로 빠졌고 엑스레이에서 골절은 나오지 않았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마일스 브리지스가 선발로 거론되며, 루크 케너드는 무릎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틀랜드는 초반 17경기 중 12경기를 원정에서 치른다.

일정 확인: 킥오프 시각은 사이트 일정 기준이며, 선발 명단과 부상 상태는 경기 직전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합니다. 궁금한 점은 쪽지나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출처NBA.com 포틀랜드 시즌 프리뷰Yahoo Sports 릴라드 개막 전 소식Yardbarker 포틀랜드–피닉스 개막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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