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엘버스베르크가 마인츠를 홈으로 맞는다. 킥오프는 한국시간 10월 31일 새벽 4시 30분이다. 7경기를 치른 두 팀 모두 3승 1무 3패, 승점 10으로 같다. 마인츠가 득실 16–13으로 7위, 엘버스베르크가 12–15로 8위에 있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가 아쉬웠다
엘버스베르크는 10월 24일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0–4로 졌고, 27일 DFB 포칼에서도 다름슈타트에 0–2로 졌다. 마인츠도 같은 날 베르더 브레멘에 2–3으로 졌고, 포칼에서 보훔에 0–2로 졌다. 그 전 엘버스베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와 4–3 경기를 했고, 마인츠는 레버쿠젠에 3–4로 졌다. 두 팀 모두 득점이 오가는 경기가 적지 않았다.
엘버스베르크, 홈에서 약하지 않았다
올 시즌 홈 3경기는 레버쿠젠 3–2 승, 바이에른 1–2 패, 아우크스부르크 4–3 승이다. 세 경기 모두 한 골 차였다. 특히 중위권에서 꾸준히 버텨 온 아우크스부르크를 점수를 주고받다 잡은 경기였다. 반대로 원정에서는 우니온 베를린에 0–1, 라이프치히에 0–4로 졌다.
엘버스베르크: 터지면 이기고, 막히면 못 이겼다
7경기 12득점 15실점으로 경기당 득점 약 1.7골, 실점 약 2.1골이다. 3골 이상 넣은 3경기(레버쿠젠, 묀헨글라트바흐, 아우크스부르크)는 모두 이겼고, 1골 이하로 막힌 4경기는 1무 3패였다. 2골을 넣은 경기는 아직 없다. 무실점 경기는 샬케전 0–0 한 번이다.
마인츠: 골이 많이 오가는 경기가 늘었다
마인츠는 7경기 16득점 13실점이다. 확인된 최근 리그 5경기 중 4경기가 3골 이상 실점이었다(프랑크푸르트 1–3, 묀헨글라트바흐 4–3, 레버쿠젠 3–4, 브레멘 2–3). 샬케전은 1–0이었다. 우르스 피셔 감독 체제의 올 시즌 마인츠는 시즌 전 프리뷰에서 이전보다 능동적인 팀으로 평가됐다. 분데스리가 공식 페이지의 예상 선발에는 이재성이 올라 있다. 확정 선발은 킥오프 약 1시간 전에 나온다.
맞대결은 많지 않다
두 팀의 과거 공식전 맞대결은 포칼 2경기다. 2021년 8월에는 연장까지 2–2로 맞섰고, 2023년 8월에는 마인츠가 1–0으로 이겼다. 엘버스베르크가 올 시즌 처음 1부에 올라온 만큼 분데스리가에서는 첫 만남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홈에서 반등할 팀은 엘버스베르크일까요, 마인츠일까요? 득점이 많이 나올 것 같으신가요? 궁금한 점은 쪽지나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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