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현지 10월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10월 21일 오전 4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AEK 아테네를 맞는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7경기 7승을 달리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에서는 PSG에 2–4로 졌다. 초반 0–3으로 끌려간 경기였다.
맨시티, 수비 전환이 숙제
맨시티는 1라운드에서 포르투 원정에서 이겼고, 2라운드 PSG전에서 초반 3실점의 부담을 안았다. 리그 성적과 별개로, 공을 잃은 뒤 수비로 돌아가는 속도는 이번 경기에서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예상 선발은 도나룸마, 루벤 디아스, 게히, 오라일리, 포든, 셰르키, 응디아예, 홀란 등이다.
결장과 출전 여부
에를링 홀란은 이번 경기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명단에 올라 있다. 보도에는 그가 직전 경기 뒤 마레스카 감독에게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나오지만, 몸 상태는 경기 직전 확정 명단을 봐야 한다. 앙투안 세메뇨는 무릎 부상으로 빠진다. 마테우스 누녜스와 마테오 코바시치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이 있으나,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보도가 함께 나온다. AEK는 골키퍼 스트라코샤가 손목 부상으로 빠지고, 공격수 바르나바스 바르가는 복귀해 샤흐타르전에서 교체로 나왔다.
AEK, 지난 경기의 아쉬움
AEK는 1라운드에서 LASK를 1–0으로 이겼고, 2라운드에서는 샤흐타르에 1–3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로브로 마예르의 골로 먼저 앞섰지만 흐름을 지키지 못했다. 이번에는 4-4-2 형태의 수비 블록으로 맨시티의 공간을 얼마나 오래 막느냐가 첫 관건이다.
일정·명단 확인: 킥오프는 현지 20:00(영국 시간, 한국 10월 21일 04:00)이다. 홀란 등 출전 불확실 선수는 확정 라인업 발표 후 다시 대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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