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10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13–1로 이겼다. 시리즈는 KIA의 3–0 승리로 끝났고, KIA는 정규시즌 2위 삼성과 10월 25일 대구에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KIA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것은 2003년 이후 23년 만이다.
13–1KIA 승 · 잠실
2회초 7득점김도영 만루홈런 포함
5이닝 1실점시라카와 9탈삼진 · 승리투수
3–0시리즈 결과 · 5–1, 6–3, 13–1
경기 흐름 - 2회초: LG 선발 카라스코를 상대로 점수가 나기 시작했고, 한 이닝에 7점이 나왔다. 카라스코는 1⅓이닝 만에 내려갔다. 이어 올라온 존 케네디를 상대로 김도영이 1사 만루에서 좌중간 만루홈런을 쳤다. KBO 공식 비거리는 145m였다. - 5회초: 박정우의 적시타로 8–0이 됐다. - 6회: 나성범의 홈런으로 9–0이 됐고, LG는 6회말에 한 점을 만회했다. - 7회·8회: 한준수의 홈런으로 10–1이 됐고, 8회에 3점을 더해 13–1로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읽을 것 LG 선발투수는 2차전의 임찬규에 이어 3차전에서도 일찍 내려갔다. 카라스코는 2회를 넘기지 못했다. KIA는 시라카와가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경기를 안정시켰고,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LG는 1·2·3차전을 모두 내주며 시리즈를 마쳤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뒤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다음 시리즈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이고, 1차전은 10월 25일 대구에서 열린다. KIA는 이번 시리즈에서 선발 로테이션과 타선의 힘을 함께 보여줬고, 삼성과의 시리즈에서 확인할 부분은 선발 운용이다.
복기 기준: 3차전은 사전 분석글이 없어 예상과 비교하지 않고 결과와 흐름만 기록했다. 기록은 보도 기준이며, 공식 기록과 대조한 뒤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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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스포츠한국 KIA 13–1 LG서울경제 김도영 만루포스포츠TV뉴스 LG 준PO 3연패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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