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76ers가 한국시간 11월 1일 오전 7시 샬럿 원정에서 호니츠를 109–104로 이겼다. 르브론 제임스와 조엘 엠비드는 전날 뉴욕전을 치른 뒤 쉬었다. 타이리스 맥시가 38점을 올렸고, 샬럿은 그레이슨 앨런이 벤치에서 3점슛 10개 중 7개로 27점을 넣었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뒤집혔다.
4쿼터 역전
종료 5분쯤 전 브랜던 밀러가 VJ 에지컴의 레이업을 블록한 뒤 무사 디아바테의 덩크를 도와 샬럿이 97–90으로 앞섰다. 필라델피아는 앤퍼니 사이먼스의 연속 득점으로 따라붙었고, 맥시의 자유투가 1분 22초 전 마지막 역전을 만들었다. 에지컴의 3점슛으로 105–101이 됐고, 24초 전 시온 제임스가 열린 레이업을 놓친 뒤 맥시가 자유투 2개로 6점 차를 만들었다. 밀러가 7초 전 3점으로 줄였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5.2초 전 자유투 2개로 끝냈다.
기록으로 본 승부
브라운은 경기 직전까지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선발로 나와 16점, 사이먼스는 벤치에서 19점이었다. 필라델피아는 3점슛 성공률 40%에 자유투 23개 중 15개를 넣었다. 밀러는 3점슛 5개로 24점이었다. 샬럿은 코비 화이트(종아리)와 콘 크네펠(햄스트링) 없이 연전 둘째 날 경기를 치렀다. 다음 경기는 모두 월요일로, 필라델피아가 시카고를, 샬럿이 디트로이트를 홈에서 상대한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 표본이다. 쿼터별 점수와 박스스코어 전체는 확인하지 못해 AP 보도에 나온 선수 기록만 실었다.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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