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2일 목요일 아침 NBA 개막 둘째 날 11경기가 모두 끝났다. 홈 팀이 7승, 원정 팀이 4승이었고, 20점 차 이상으로 갈린 경기가 여섯 번 나왔다. 개막 첫날 3경기를 더하면 이틀 동안 14경기가 치러졌다.
에드워즈 45점, 야니스의 마이애미 데뷔전은 35점
미네소타가 마이애미 원정에서 131–106으로 이겼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29개 중 16개를 넣어 4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17개 중 9개를 성공했다. Yahoo Sports에 따르면 시즌 개막전에서 40점 이상을 두 번 이상 넣은 선수는 에드워즈가 NBA 역사상 세 번째이고, 3점슛 9개는 미네소타 개막전 구단 기록이다. 라멜로 볼은 21점을 보탰고, 미네소타는 3점슛 50개 중 21개를 넣었다. 최대 30점 차까지 앞섰다.
야니스 안테토쿤보는 마이애미 데뷔전에서 19개 중 13개를 넣어 35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자유투는 14개 중 9개를 넣었다. 마이애미 전체 3점슛은 8개에 그쳤다.
토론토는 43점 차, 시카고는 3점슛 36개 중 4개
토론토가 시카고를 135–92로 꺾었다. 1쿼터를 43–23으로 앞섰고 한때 48점 차까지 벌렸다. 스코티 반스, 카와이 레너드, 이매뉴얼 퀵클리가 나란히 23점을 넣었다. 레너드는 야투 17개 중 5개에 그쳤지만 자유투 11개를 모두 넣었다. 퀵클리는 7어시스트를 곁들였다.
시카고는 3점슛 36개 중 4개(11.1%)였고 턴오버가 27개에 달했다. 토론토의 턴오버는 11개였고, 상대 실책에서 나온 득점이 35점이었다. 속공 득점도 토론토 34점, 시카고 13점이었다.
포틀랜드, 1쿼터에 43–12로 달아났다
포틀랜드가 피닉스를 124–83으로 이겼다. 1쿼터 43–12, 전반 72–39였고, 3쿼터가 끝났을 때는 107–66이었다. 최대 52점 차까지 앞섰다. 데미안 릴라드가 3점슛 10개 중 6개를 넣어 25점 6어시스트를 올렸고, 포틀랜드 데뷔전을 치른 자 모란트는 14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니 아브디야는 18점 10리바운드였다.
피닉스는 야투 35.7%, 3점슛 31개 중 6개였다. 데빈 부커가 23점으로 팀 내 최다였고 자유투 9개를 모두 넣었다. 릴라드 혼자 넣은 3점슛 6개는 피닉스 전체와 같은 숫자다.
레이커스는 3쿼터에 36–16, 케슬러는 12개를 모두 넣었다
LA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를 127–105로 이겼다. 3쿼터를 36–16으로 가져가 최대 35점 차까지 앞섰다. 월커 케슬러는 야투 12개를 모두 넣어 26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오스틴 리브스는 자유투 10개를 전부 넣어 23점 6어시스트를 올렸다. 레이커스의 야투 성공률은 56.8%였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 37–25로 따라붙었지만 3점슛이 36개 중 8개(22.2%)에 그쳤다. 스테픈 커리는 23점이었고 자유투 7개를 모두 넣었다.
인디애나는 전반 10점 열세를 뒤집었고, 애틀랜타는 2쿼터에 44점
인디애나가 뉴올리언스 원정에서 123–120으로 이겼다. 전반을 56–66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4쿼터에 37–28로 앞섰다. 파스칼 시아캄이 30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23점 12어시스트, 앤드루 넴하드가 18점 9어시스트를 올렸고 이바이카 주바츠는 16점 15리바운드였다. 인디애나는 속공 득점이 27점이었다. 뉴올리언스는 데욘테 머레이 23점, 자이언 윌리엄슨 22점, 이브스 미시 13점 14리바운드였고 자유투 37개 중 34개를 넣었다.
애틀랜타는 올랜도 원정에서 132–125로 이겼다. 2쿼터에 44점을 넣어 전반을 72–62로 앞섰고, 올랜도가 3쿼터를 38–27로 가져가 100–99로 뒤집었지만 4쿼터에 애틀랜타가 33–25로 다시 앞섰다. 올랜도의 파올로 반케로는 야투 12개 중 10개, 자유투 16개 중 12개로 35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에서는 디슨 다니엘스가 20점 5스틸, 제일런 존슨이 20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CJ 매컬럼이 19점을 넣었다.
나머지 5경기
- 워싱턴 128–116 밀워키 - 샬럿 110–103 브루클린 - 멤피스 123–103 유타 - 휴스턴 128–110 댈러스 - LA 클리퍼스 121–96 새크라멘토
개막 첫날 결과와 다음 일정
개막 첫날(한국시간 21일)에는 디트로이트가 보스턴을 121–113으로, 필라델피아가 뉴욕 닉스를 106–100으로, 오클라호마시티가 샌안토니오를 116–104로 꺾었다. 이틀을 치른 현재 14개 팀이 1승 0패, 14개 팀이 0승 1패이고, 클리블랜드와 덴버는 아직 첫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23일 금요일 오전 8시 클리블랜드 at 필라델피아, 10시 30분 덴버 at 오클라호마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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