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국시간 10월 31일 오전 11시 홈에서 LA 레이커스를 112–95로 이겼다. NBA컵 조별리그 경기였다. 레이커스는 1쿼터를 38–15로 앞서 한때 25점 차(40–15)까지 달아났지만 골든스테이트가 2쿼터를 38–15로 이겨 전반을 53–53으로 마쳤다. 스테픈 커리는 31점(3점슛 14개 중 8개)을 올렸다.
25점 차에서 시작한 경기
쿼터별 점수는 레이커스가 38–15–27–15, 골든스테이트가 15–38–32–27이었다. AP는 1쿼터에 23점 이상 뒤진 팀이 전반에 동점 이상을 만든 것은 슛시계 시대 처음이고, 20점 이상 뒤진 팀이 1쿼터 뒤 거둔 최대 점수 차 승리라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후반에도 59–42로 앞섰다.
기록으로 본 승부
루카 돈치치는 필드골 27개 중 12개, 3점슛 16개 중 6개로 3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오스틴 리브스는 21점이지만 턴오버 8개였고 월커 케슬러는 10점 13리바운드 5블록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딤스키가 21점, 디앤서니 멜튼이 벤치에서 16점, 조지 니앙이 11점이었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2점 9어시스트였다. 커리는 4쿼터에 도미니크 윌킨스를 넘어 NBA 통산 득점 18위가 됐다.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턴오버 17개를 25점으로 연결했다. 다음 경기는 일요일 레이커스가 토론토를 홈에서, 골든스테이트가 클리퍼스를 홈에서 상대한다.
기록 해석 시 주의점
시즌 초반 표본이다. 턴오버는 StatMuse 팀 기록(레이커스 22개, 골든스테이트 17개)과 선수 합계(20개, 15개)가 달라 본문에는 AP가 전한 골든스테이트 17개만 썼다. 슛시계 시대 기록은 AP 보도를 따랐고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 공식 기록과 다를 경우 수정한다.
이 글 이야기하기
이 경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한 줄이면 충분해요.
이 글에 남긴 댓글과 답글은 이 아래에 바로 보이고, FAN BOARD의 전체 이야기에도 함께 표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