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 KBOSFANDOM & KAIRO · KBO PLAYOFF GAME 5

한국시리즈행 마지막 한 장, 대구에서 올러가 후라도와 다시 만난다

2승 2패 최종전 — 올러는 삼성전 ERA 5.79, 후라도는 PO 2차전 6⅔이닝 2실점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와 삼성이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KIA, 2·3차전은 삼성이 가져갔고 4차전을 KIA가 다시 4–2로 이겨 시리즈는 2승 2패가 됐다. 이긴 팀이 정규시즌 1위로 직행해 기다리는 KT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난다. KAIRO는 이 경기를 KIA 승리 방향으로 전망한다.

14:0011월 1일 · 대구
2승 2패PO 시리즈 전적
올러 vs 후라도2차전 이후 닷새 만의 재대결
5.79올러의 올 시즌 삼성전 평균자책점

선발 맞대결

KIA 애덤 올러는 올 시즌 30경기 178이닝에서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전은 14이닝 평균자책점 5.79로 시즌 기록보다 높다. 2차전에서도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삼성 아리엘 후라도는 24경기 150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다. KIA전은 7이닝 3실점(평균자책점 3.86)이고, 2차전에서는 6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기록만 놓고 보면 2차전의 결과가 그대로 이어지는 쪽은 삼성이다.

4차전이 남긴 흐름

KIA는 4차전에서 1–2로 뒤진 채 7회를 맞았고, 그 이닝에 3점을 뽑아 4–2로 뒤집었다. 한준수의 역전 적시타가 결승타였다. 삼성은 4차전에서 디아즈가 실책을 기록하는 등 수비가 흔들렸고, 이 장면이 7회 역전의 배경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3차전까지 앞섰던 삼성은 마지막 홈경기에서 시리즈를 끝내지 못했다.

5차전 기록

데일리안이 정리한 역대 기록에 따르면 5전 3선승 플레이오프 35번 가운데 15번이 5차전까지 갔다. 1승 1패 뒤 3차전을 지고 4차전을 이겨 5차전에 오른 팀은 9번 중 7번(77.8%) 5차전도 이겼다. 반면 1989년 이후 정규시즌 2위 팀이 5차전을 이긴 경우도 13번 중 8번(61.5%)으로 적지 않다. 같은 기록이 양쪽 모두에 근거가 된다.

경기 정보

경기는 KBS2와 티빙에서 중계한다. 선발 라인업은 경기 전 KBO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의 기록은 플레이오프 4차전까지, 올 시즌 기록은 정규시즌 기준이다.

자료 기준: KBO 공식 일정·결과와 2026년 11월 1일 오전 보도. 전망(pick)은 경기 전 분석 그대로 기록에 남긴다.

경기 분석에 궁금한 점은 쪽지나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출처2026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선발 정보 (make2t)확률과 기세의 KIA vs 안방 이점 삼성, PO 5차전 웃을 팀은? (데일리안)KIA, 플레이오프 4차전서 4 대 2 역전승, 최종 5차전 (MBC)KBO 공식 경기일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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